안녕하세요!
늘 초보인 돌쇠4입니다.
지난번에는 트랙포인트 클릭버튼을 바꾼 사진만 올렸었는데요...
이번에는 찍는 김에 전원버튼까지 나오도록 찍어봤습니다.
전에 작업한 키보드를 판매하고,
다시 작업해서 장착했습니다.
이제 그만해야겠습니다..
잠도 못자고 눈치도 보이네요^^
아... 사진을 다시 찍어 올린 이유는...
유저 사용기의 Gyber님 글에 호응하는 의미도 있고...
작업을 새로 하기도 했고...
지름을 조장하기 위해서... 이기도 합니다 ㅎㅎ
대세는 빨간줄.. 아닌가요? ㅎㅎㅎ
※ 구글 크롬에서는 업로드필드 추가하기가 안되는군요..
중간에 익스플로러로 바꿔서 수정했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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