찍은 김에 한 번 더 올립니다 ㅎㅎ
"주머니 속의 메모리 관리"
책 이름에도 유행을 선도하는 이름들이 있었는데요...
"...길리잡이...", "... 따라하기..." 등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죠.
"주머니 속의 ..." 라는 이름도 꽤 통했던 이름이었습니다^^
한 4년 동안 노트북 가방에 함께 넣어서 늘 들고 다녔던 책입니다.
책장에 꽂혀서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었는데..
꺼내보니 새롭군요 ㅎㅎㅎ
이것 저것 메모리 관리 하고 프로그램 깔면서 한 낙서들도 있구요..
파코즈에 올릴까 하다가 여기에 먼저 선보입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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