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연이가 8살, 주연이가 6살..
우리가 함께 산지도 꽤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.
성탄절을 온통 장염과 두통, 열에 시달리다
부시시 일어나 보니
아픈 와중에도 웃음이 납니다 ㅎㅎ
따님들의 이 커다란 배포를
어떻게 채워드릴 수 있을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