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유. 마음의 간주곡 Intermezz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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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과 생각과 일
2009. 11. 30. 07:06
정말 잘생긴 청년. 닉 부이치치
MBC "W" 에 방송된 내용이다.
교회에서 이 동영상을 처음 보았다.
이 친구..
참 잘생겼다. 목소리도, 말투도 참 멋있고.
무엇보다 생각이 정말 놀랍다.
"일어설 힘이 없다고 느낄 때가 있다.."
"난 아직도 기적을 믿는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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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유. 마음의 간주곡 Intermezz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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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
無逸
無逸
넓은 대륙을 꿈꾸어야 한다고 믿을 때가 있었습니다. 이제는 다만 좁지 않은 마음을 소망합니다. // 이토록 준엄해야하는 삶을 희극처럼 살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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