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과 생각과 일2009. 5. 23. 14:12



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.

피붙이가 아닌 남의 죽음 앞에 눈물을 흘리는 제 모습이 낯설고 힘이 듭니다.

키보드를 누르는 손끝이 저리네요...

저의 젊었던 시대가 함께 닫히는 것 같습니다...

 


 

Posted by 無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