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플 이라는 곳에
한국을 전혀 몰랐던 사바 바그너라는 독일 여자 기자가
30일간 한국을 여행하면서 기록한 내용이 올라와있네요.
모두 정확하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,
낯선 이방인의 눈에 우리가 어떻게 보이는지
엿보는 것도 재밌습니다.
[특집] 독일 여기자의 눈에 비친 대한민국 (上)
[특집] 독일 여기자의 눈에 비친 대한민국 (下)
사바 바그너 기자는 한국에 대한 인상을 한 줄로 이렇게 적었다고 합니다.
"채식주의자에겐 끔찍한 하이테크의 낙원".